한해를 마감하는 싯점에 33년 전통의 충북서예대전이 펼쳐진다.
내덕동 문화제조창 3승 청주공예관
12월13일(수) 오후2시 개전식이 이루어지고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회를 맡았다.
미래꿈나무 학생서예대전에서 상장을 받는 학생들...
우수상을 받으시는 분들....
착한 신랑이 아내에게 바치는 사랑의 꽃이다. 참 이쁜 모습이다.
참석하신 임원 그리고 내빈들...
가연 김미영표 꽃차는 대박^^이었다.
대상 지산 이완근님...문인화부문 우수상은 인당서실의 신예 최경아님, 박선유님 차지였다.
초대작가전...왼쪽 산하의 난, 인당선생님의 홍매화....
으이쿠야! 어리버리한 사람이 고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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