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찾아가는 연밭...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가까운 산성에 핀 연꽃이다.
소나기도 퍼붓고 쉬었다가요.
휴일에 밖으로 나왔다. 속리산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연꽃단지다. 연꽃이 필때면 늘 한여름 더위다.
커피마시러 이웃 카페 들어갔다. 조돈이의 연꽃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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