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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인당문인화

참 지독한 연꽃사랑이다~

by 박카쓰 2021. 8. 3.

해마다 찾아가는 연밭...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가까운 산성에 핀 연꽃이다. 

 

 

 

 

 

소나기도 퍼붓고 쉬었다가요.

 

 

휴일에 밖으로 나왔다. 속리산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연꽃단지다. 연꽃이 필때면 늘 한여름 더위다. 

 

 

 

 

 

 

 

 

 

 

커피마시러 이웃 카페 들어갔다. 조돈이의 연꽃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