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이 두 그림으로 국전에 출품하려한다.
그간 연습지에 수십장 그려왔는데
오늘은 인당샘이 작품지를 2장 내어주신다. ㅎㅎ
지난 목요일 봄나들이로 못나와 일주일만에 뵙네요.
앞으로 내 노후를 말한다면 이 분들의 삶 모습이다.
오후엔 보은 목사님도 왔다가셨다.
10장씩은 더 그려보고 22일 제출해야제...
이게 더 쉬울듯한데...모양은 안난단 말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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