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 내가 스스로 쓰는 글씨보다는
아무래도 인당선생님의 체본으로 써보기로 했다.
12월7일(월) 오후엔 화제를 먼저 쓰고 난을 그려보았다.
12웧8일(화) 오전엔 연꽃을 2점 그려보았다.
중딩친구들과의 번개팅~
공주칼국수를 먹고 왔더니
회원님들이 칭찬해주시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죠.
오후엔 들국화를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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