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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내 문인화

체본으로 화제를 써보았더니 훨~낫네.ㅎㅎ

by 박카쓰 2020. 12. 9.

얼마간 내가 스스로 쓰는 글씨보다는 

아무래도 인당선생님의 체본으로 써보기로 했다.

 

 

12월7일(월) 오후엔 화제를 먼저 쓰고 난을 그려보았다.

12웧8일(화) 오전엔 연꽃을 2점 그려보았다. 

 

 

중딩친구들과의 번개팅~

공주칼국수를 먹고 왔더니  

회원님들이 칭찬해주시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죠.

오후엔 들국화를 그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