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난국죽 사군자...
맨 마지막으로 잡은 매화...
참 진도 안나고 어렵네. ㅠㅠ
2015년에도 차일피일 미루며
공모전에 출품을 못하고...
끙끙 속아리하던 매화...
올 가을엔 기필코 한점내야지.
선생님 체본...
생각처럼 둥치와 가지가 잘 안된다.
비슷해졌나?
아니다.
고수들은 금방 안다. ㅎㅎ
보통 회원님들이 10장은 그리고
선생님께 지도를 받는다.
겨우 몇장 그려보고 힘들다하는가!
국전에 출품하려 100장 이상을 그린 회원님도 있단다.
이제부터 시작일 뿐이다.
이제 기초공사를 마쳤으니
본격적으로 인테리어를 해야제...
10월6일(목) 출품 마감날...
아직 보름남았으니 열공해서
나도 50장 정도 그려봐야지.
'學而時習 > 내 문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하장 소품준비 (0) | 2016.11.03 |
---|---|
겨우 '매화'그려 충북서예대전 출품합니다(10/6,목) (0) | 2016.10.07 |
매화그리기 어렵네요 ㅠㅠ. (0) | 2016.07.06 |
산하 매화는 이제 피어납니다^**^(4/28 목) (0) | 2016.04.29 |
박화백(?)으로 등극하며(16.3.3목) (0) | 201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