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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山樂水/세계방방

명품사진으로 돌아보는 옥룡설산 & 古城

by 박카쓰 2016. 4. 21.

 

 

 

 

 

 


 

8일차  옥룡설산 풍경구, 박수하, 공연관람, 리장고성 야경

9일차  리장고성 관람, 따리고성, 따리객잔 숙박

10일차 따리 - 츄송 점심 - 쿤밍 도착, 400Km 이동 

11일차 쿤밍공항 -  청도 공항 - 인천공항, 청주

 

 

 

5일간의 트레킹을 마치고 옥룡설산으로

많은 탐방객들이 찾네요.

 

그런데 어찌되어가는 겁니까?

옥룡설산 케이블카를 운행하지않는다구요??

헐~~~ 어쪄....

기수를 공원으로 돌립니다. ㅠㅠ

 

 

 

 

백수하 공원, 작은 구채구라죠...

 

 

 

 

 

 

참 물 색깔...쥑인다

 

 

이게 바로 한폭의 그림...

 

 

 

 

 

 

오후에도 케이블카 운행을 하지못해

대신 매머드급 공연 관람...

 

 

 

나시족들이 그들의 역사를 말해주는 공연...

 

 

저녁에는 가물치고기를 먹어봅니다.

가물치회...맛있더군요.

 

 

 

 

밤의 리장고성...

호화찬란, 시끌벅적, 환락의 거리 

옛 고성이 휘청거리는 리장으로 바뀌어갑니다.

 

 

 

리장고성 야경을 배경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리장고성...

하지만 이곳도 현대판 상가로 변하고있더군요.

 

 

 

여행을 마치고 따리로 오며

한 염색 기능장집에 들렸지요.

 

 

 

Hand-made 제품이네요.

 

 

 

따리시 대형 꼬치점...

 

 

 

따리고성...

 

 

따리고성을 둘러보며...

 

 

 

 

따리에 있는 삼탑...

 

 

익일 따리고성 동문의 아침...

 

 

 

 

 

 

 

이번 트레킹에 함께한 11명 그리고 가이드 3명 모두 14명

형님, 동생 환상의 멤버쉽으로 여행내내 웃음꽃이 피어났고

저마다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호도협 트레킹을 시작하며...

 

 

 

태자관을 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