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단수첩/교단단상

교단에서의 마지막 학기, 유종의 미를...

by 박카쓰 2015. 8. 11.

 

교단에서의 마지막 추억이 될 2 학기...

작년 2학기에 이어 올해도 미*중학교로 순회를 가네.

다들 어설픈 만남의 순회교사 나가는 걸 싫어하지만

난 작년 Graeme 선생님과 Co-teaching 수업으로

환상의 영어회화시간을 만들며 좋은 여운으로 남아있었다.

 

내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청주시 미*중학교에서

이번에는 원어민없이 나만의 시간으로1,3학년 학생들을 만난다.  

그것도 수준별수업으로 학급당 겨우 10명정도...

영어교과교실도 있으니 얼마나 좋은 교육환경인가?

수줍은 아이들을 가장 활발한 영어시간으로 만들어야제.

 

 

 

 

떠나기전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나와야제...ㅎㅎ

 

 

 

내 학교에서는 4시간은 원어민과의 Co-teaching 수업

특히 1학년은 2학기부터는 꿈과 끼를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선택형 프로그램이지만 실은 원어민과의 영어회화시간이다.

 

하지만 Tyler 선생님과 늘 함께 진행하며

참여활동형 수업으로 말하고 쓰고 발표하며...

나머지 2시간은 가장 깜찍한 1반 Little Angels 21명

작년에 가르쳤던 내용이라 준비 다 되어있고 아이들 참여 좋고...

 

어쩌면 2학기는 내 교단 최상의 시나리오이다.

2학기가 참 기대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