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축하드립니다.
제가 교직생활하면서 만난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 55人에 님께서 선정되셨습니다. ㅎㅎ
함께 지내며 늘 본받고 싶고
제가 즐거울때나 힘들때 가장 제 옆에 계셨던 님...
살아가면서 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이런 제 자랑하는 메일을 보내도 님들께서는...
제 선배님이시라면 대견하다... 하실 테고
제 친구라면 만만치 않은데... 하실 테고
제 후배님이시라면 봐 줄만한다...하실테니까요.
제가 틈틈히 배운 문인화
아직 초보이고 졸작이지만 동호회원들과 전시회를 갖게되었습니다.
미리 보내야했지만 바쁘실 것같아 이런 초청장으로 대신합니다.
아래 클릭해 보시고 칭찬해 주십시오.
http://blog.daum.net/seahs99/?t__nil_login=myblog
글 목록중 12월..일
[초대합니다] 2011 인당서실 '먹그림과 시와의 만남전'
존경하고 사랑하는 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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