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2011년 영어과는 대박이다.
반기문 대회에서 결선대회에 두명이나 진출, 은상을 탔으니...
학생 본인은 물론 부모님들, 선생님들까지 이렇게 좋을 수가...
앞으로 반기문 총장님이 학창시절 외교관으로의 꿈을 실현시켰듯
우리아이들 양*현, 양*원 두 학생도 글로벌 리더로서 그네들의 꿈이 실현되었으면 좋겠다.
워낙 기량도 출중하고 열심히 하는 학생인지라 그러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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