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나는 그때의 소백산 풍광~
그날만큼 햇살이 눈부신 적은 없었다.
2011년 새해맞이 1월2일 대박만났다.
와...이곳을 다시 걸어봐야 되는데...
2010.2011 5월말 소백산 철쭉제를 할때 단양휘호대회에 참가한다.
휘호도 휘호지만 저넘어 소백산이 더 그리워진다.
그때쯤 같이 시기에 같은 산을 산행한 두 산님의 사진작품이 너무나 대조적이다.
고이기님솜씨~
한국의 산하 운영자님 솜씨~ 철쭉보다 초원이 더 아름다우시다며...
에이~내년에는 휘호고 뭐고 소백산이나 올라갔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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