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rpe Diem/안분지족

伏날은 福을 갚는 날!

by 박카쓰 2026. 7. 16.

새벽부터 카톡이 날라온다. 
박카스는 이런 사진보다 직접 실행(?)에 옮겨보기로 했다.  

점심때 울부부를 늘 성원해주시는 분들을 모셨다. 

 

박카스 걸음은 느리다. 땀이 날 정도로 速步가 좋다지만
느릿느릿 이곳저곳 꽃 구경하면서 힐링 산책이다. 

금불초...
봄철 민들레? 가을 국화?처럼 보이지만 여름에 피어난다. 
꽃모양이 동전크기라 금전초, 금전국이라고도 부른다.

근데 왜 하필 금불초야?

‘금불초(金佛草)’는 ‘쇠 금(金)’과 ‘부처 불(佛)’이 들어간다.
말 그대로 ‘황금빛 부처님의 풀’이라는 의미다. 

오늘 수요일, 쉬는 날...
하지만 점심먹고는 화실에서 공부할까?

인당샘이 강의하는동안 산성마을에 왔다.
아침엔 으례 커피 한잔...
창밖에 겹삼잎국화가 만발해있다. 

연밭은 관리를 하지않으니 엉망진창이다. 

작년에 백일홍 꽃동산이었는데 올해는 무슨 씨앗을 뿌렸을까?

나라꽃 무궁화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선정한 것은 1896년 독립문 주춧돌을 놓는 의식 때 애국가 후렴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구절을 넣으면서 민족을 상징하는 꽃이 되었다고 한다.

파란 하늘이 돋아나니 엄청 뜨거웠다. 
부처꽃이 피어있다.

핫도그, 부들...

바람이 너무 너무 시원했다. 

부레옥잠?
부레옥잠은 줄기 가운데가 물고기의 부레처럼 부풀어 오르고 옥비녀 같은 꽃을 피운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

원추리...

아직도 금계국은 피어있다. 
그야말로 식물 쓰나미다. 

이런 조형물은 왜 만들어놓는 건지...
안전상? 연못 환경 보호??
얼마가지않아 낡고 썪어서 오히려 안전을 위협한다.  

 

젊은 부부가 어린 딸을 데리고 나왔다. 

그늘진 곳을 따라서 돌고 돈다. 

 

산수화 소재로...

산수화 그려보려...

 

상당산성옛길에 왔다. 

박카스같은 시니어들이 많다.

 

상당산성 도시생태 휴식공간이 생겼구나.

엄청 습한 지역이라 벌레들이 많아 과연 누가 이곳에서 쉴지...

산성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도 없고
이리저리 데크계단만 놓여있다.
저 시설 역시 얼마지나면 보수관리가 어려울 것이다.  

친구네 농장앞 겹삼잎국화...

금계국, 개망초, 기생초가 어우려져있다. 

금천동 황금들녘에 왔다.
표창장들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능이닭백숙...
이리 초대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건강한 여름 날 것같아요^^.

젊은 새댁이 금천새마을금고에서 운영하는 서예반을 다니면서 시작된 인연..
4選 방이사장님은 휴일에도 출근하시고 자산규모를 수십억에서 수백억으로...

이제는 인당샘이 중견작가가 되어 베테랑 강사로 金庫 인연을 이어가고있다. 
어쩌면 평생을 함께 해온 인연인 것이다. 

오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
함께 해주셔 감사드리고 건강하게 여름나시길 바래요.

중복땐 박카스와 가장 자주 어울리는 고딩친구들을 초대했다. 
7월28일(화) 토속염소탕~ MEGA  Coffee

오후에 화실 공부?
인당샘이 집에서 쉬고싶단다. 
"그래, 그래...더위엔 쉬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