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가을날, 연일 비가 내린다.
추석 황금연휴도 망치게 하더니 또 다시...ㅠㅠ

지구 온난화로 높아진 해수면이 가을장마로 이어지고있단다.

10월13일(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다.
그래도 운동은 계속되어야지.


계수나무 단풍이 참 아름답다.








집으로 돌아오며...

저녁먹고 나갔더니 이건 비가 아니라 폭우였다.
그리고 추웠다.
"아니 이러다가 눈내리는 거 아냐?"

10월14일(화)
새벽 또 비가 내린다.
오늘은 두꺼비생태공원으로 나갔다.


벌써 낙엽이 수북히...

낙상홍

점점 진해지는 계수나무 단풍

연이틀 가을비 우산속 단풍과의 데이트였다.

2023년 6월 둥이네 케어할 겸 아들네 곁으로 이사온 것은...

박카스 인생에 격을 높이고 즐거움을 더한 신의 한수였다.

오늘은 뭔 파티냐?
오늘 둘 다 변기에 쉬한 기념이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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