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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山樂水/산남동시대

구룡산 주변 단풍은 다르게 물들고 있다!

by 박카쓰 2025. 10. 30.

산남동으로 이사와서 3번째 맞이하는 가을이다. 

이 곳으로 이사온 것은 참으로 잘했다는 생각이다. 
1억 더 드려 아들네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10억이상의 행복을 누리고있다. 

그리고 더 이상 이사란 없다. 
혹여 요양원으로 가게된다면 몰라도...

하트모양의 계수나무 단풍이다. 

동마다 5그루씩 심어져있는 계수나무...
단풍드는 모습은 제 각기 다르다.

같은 시기라도 이리 시러러둥둥하는 놈...

이리 가을색으로 갈아입은 놈...

일찍 단풍드는 녀석들은 그만큼 일찍 낙엽이 된다. 

이 녀석도 그렇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단풍 색깔은 둥이들 커가는 모습처럼 다르다.

이사온 3년사이 둥이들은 정말로 많이 컸다.

걷지도 못했던 둥이들이...

 

손자들은 10살쯤 되면 슬슬 할비할미한테서 멀어진단다. 
그렇다면 겨우(?) 6년 남았잖아.

매일 이곳에서 웨이트를 하고있다. 

 

 

 

 

 

두꺼비생태공원, 해국

 

아니 넌 철도 모르냐?
늦은 봄 피는 병꽃...

성화동으로 진출!

유아체험숲으로 가며...
칠엽수 터널이다. 

 

 

가시칠엽수 단풍이다. 

하지만 소나무와 대나무는 사시사철 늘 푸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