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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지인열전

밀양박씨문도공파종친회 제14대 박종대 회장 취임!

by 박카쓰 2025. 4. 2.

4월의 문을 여는 첫날, 오송 문도공회관을 찾아 문도공파 종친회장으로 취임하시는 박종대회장님을 축하했다. 

학생공파 종인들...

꽃다발을 들고 오송 밀양박씨 문도공파 종친회 사무실을 찾았다. 우리 참의공 학생공파에서 회장님으로 당선되셨으니 얼마나 영광이고 흐뭇한 일 아닌던가!

으메...세상에나? 이리 많은 화환이...

오전11시 취임식이 거행되고있다. 국민의례를 마치고 총무이사가 회장님의 약력을 소개하고있다. 

총47년9개월 교육계에 투신하시며 남다른 기획과 아이디어로 정년퇴임후에도 초빙교장으로 근무하셨다. 그리고는 종친회에서 13년간 문화이사로 재직하시며 장학사업, 행사 주관, 종보 편찬 등 많은 일을 하셨다. 

오늘 문도공파 성손님들 뿐만아니라 전국에서 규정공파 자손들, 오송읍 기관장님들이 참석하셨다. 특히 2~30년 함께 근무하셨던 선생님들도 참석하셨는데 회장님께서 얼마나 인연과 인맥을 소중하게 여기시는지 새삼 놀랐다.   

박종대 회장님이 취임사를 하고있다. "리더쉽 발휘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도덕적으로나 법률적으로 결함이 없어야 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종친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바탕으로 숭조, 애종, 육영의 종강삼시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하여 어느 종친회보다 으뜸가는 종친회라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종사를 운영하겠습니다. 

회장님께서 오송읍장님에게 최근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 성금을 전달하고있다.  

오송읍장님께서 축사를 하고있다. "그간 문도공 종친회는 우리 지역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으며 박종대회장님의 취임으로 새로운 도약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회장님의 애제자께서 고등학교시절부터 지금껏 사제의 인연을 소개하고 손수 쓴 서예작품을 선물하고있다. 

취임식을 마치고 임원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소장파 회장님들...

회장님 가족들...

학생공파...ㅎㅎ

수건 선물...

식사는 야외 뷔페로...회장님께서 준비하셨단다. 


정말이지 짜임새있고 알찬 취임식이었다. 

 

오늘 4월1일, 만우절이다. 새벽같이 박카스가 거짓말 뉴스를 퍼뜨렸는데 한 친구가 조천에 벚꽃이 만개했다고 올렸다. '그래? 그렇다면 취임식끝나고 가봐야지' 

막상 조천에 가보니 "무슨 꽃이 핀거야??" 그제서야 '아! 만우절이구나!' 폭싹 속았쓔다. ㅠㅠ  

학생공파 임원들끼리 조촐한 저녁 자리를 마련했다. 물론 학생공파회장님이 문도공파 회장님으로 취임하심을 축하하는 자리지만 이런 경사에 우리 집안 자리를 함께하는 것도 얼마나 흐뭇한 일인가!

드라마같은 선거날의 뒷이야기, 앞으로 우리 집안의 발전을 이야기하다보니 취기가 한껏 올랐다. ㅎㅎ 

해순형님..오늘 자리 마련해주시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학생공파 항상 오늘 같은 마음으로 지내길 바랍니다.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