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를 바꿉니다!
號는 사람이 본이름이나 자(字) 외에 허물없이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이름...
그간 '山河'라는 호를 사용해 왔으나 산하 박해순(山河 朴海淳)
인당샘이 이름에 삼수변( 氵) 이 3개나 들어간다..ㅠ
이번에 마음心이 들어간 '유송당' 愈松堂으로
나을(더욱) 愈/ 소나무 松/ 집 堂
소나무가 있는 집에서 낫고 더욱 열심히 하라는...?
과연 號처럼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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