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하다보면 참 궁금한게 많다.
이번에는 옥천향수길에서 고비군락지를 만났다.
고비과 고사리는 어떻게 다르지?
그럼 이게 고비혀? 고사리혀??
이렇게 헥갈릴때
이런 정보를 만드신 고마운 분이 계셨네요.
그러고도 의문점은 끝없이 남는다.
관중...
근데 이 무척이나 큰 녀석은 꿩고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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