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서실에 나와
이제까지 그린 작품을 펼쳐놓고
좀 날 성싶은 그림은 걸어놓고 품평회를 하며
인당선생님과 간택(?)에 들어갑니다.
이번 봄에 비싼 화선지를 수없이 썼다고?
정말이지 '난' 참 많이 그렸지요.
작년 가을 문인화회원전 만회하려고...
이렇게 2점을 택하여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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