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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내 문인화

매화꽃이 활짝 피었지요(12/13, 화)

by 박카쓰 2016. 12. 14.


오늘도 어제처럼 학이시습을 실천해봅니다.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한 날은 다가오는 시험이 기다려졌듯이

열심히 공부한 날은 이렇게 오늘 그린 그림을 펼쳐놓고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고 나또한 뿌듯함을 느낍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칭찬해주십니다.

가지도 튼튼하고 꽃색깔도 이쁘다고^^




마지막으로 화제도 넘어봅니다.

강로야매향(江路野梅香)-강 길에는 들 매화 향기롭다.









다음 작품으로 설매화를 그려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