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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내 문인화

2015 송구영신 필회(筆會)...

by 박카쓰 2015. 12. 17.

벌써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는가!

을미년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에

인당서실에서는 필회를 갖고있네요.

 

 

저마다 한 코너씩 그려넣습니다.

 

 

 

다가올 병신년은 더욱 더 풍성하고

기쁜 일이 넘쳐나길 기원하며

회원님들과 함께 참여해 봅니다.

김의원님도...

 

 

그리고 저도...

 

 

 

대나무 손놓은지 1년넘으니 

처음 배운 사람처럼 잘 되네요. ㅠㅠ 

 

 

 

한번 더 해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