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정원 미소원...
아름답고 밝게 웃으며 살자고 붙여진 이름이라지.
그래, 이 정원에 오면 화가 나도 그냥 웃는 거야.
허허허...하하하...깔깔깔...
우리는 화내지말고 열받지말고 살라한다.
하지만 우리는 때론 화를 내고 스트레스받으며 살아간다.
혈액형별 화를 다스리는 법...참 재미있네요.
그렇다면 이 화, 미움, 분노, 짜증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 세상은 별사람 다 있구나...
세상사가 원래 그런거야...
당신도 오죽 했으면 그러겠어...
그것과 다소 멀찌감치 떨어져
애써 웃으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
우리학교 강당 미소관...
미소관이니까 무조건 웃는 거다. ㅎㅎ
'Carpe Diem > 세상정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해넘이 & 2016해돋이 (0) | 2016.01.01 |
---|---|
[스크랩] [소고] 졸업 40주년 행사를 돌아보며... (0) | 2015.10.26 |
먼 나들이는 접고 가까운 곳 봄풍경(4.17~4.19) (0) | 2015.04.17 |
2014~말을 타고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 당신이길 바랍니다 (0) | 2013.12.31 |
중앙초도 이사간다네, '오래된 미래' 전시회(11.16 토) (0) | 2013.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