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의 강의에서 존재론적 행복감을...

지난 11월19일(수) 인성교육중심 수업강화를 위한 연수를 시작으로 모두 6번 강단(?)에 설 수 있었다.

첫번째 무대는 충북교육청 사랑관, 4명의 수석교사가 각각 해당과목에 대한 전달연수를 실시하였다.  

두번째 익일 20일(목) 같은 주제로 충주 칠금중학교에서 실시하였지만 영어교사가 참석치않아 별무신통...

 

 

세번째는 12월2일(화) 15:00 부터 영동중학교에서 옥천영동 외국어교사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중심 수업과 영어과 수업개선에 대해 2시간 말씀드렸다.

지인들과 영동에서 숙하면서 즐거운 시간갖고 익일 눈내리는 기차여행은 보너스를 얻었다. 

 

 

네번째는 대규모급 ㅎㅎ

충북교육청 국제교육부 주관 2014 국제역량 강화를 연찬회...  

교육장님을 비롯한 교장, 교감, 전문직, 초중등교사, 다문화 교사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이것을 주제로 말씀드렸는데 반응도 좋아 우쭐했고

무엇보다 1박2일 대천으로 오가는 설경이 아름다웠다.

 

 

 

 

다섯번째는 괴산증평교육청 영어교과교육연구회 초청으로 교육청소회의실에서 관내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중심 영어수업과 '어떻게 하면 아이들 잘 가르칠까?를 주제로 말씀드렸다. 

돌아올적 눈이 많이 내려 저녁식사 약속도 저버리고 서둘러 돌아와 많이 미안했다. 

 

여섯번째는 15년 1월22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충북대학교 인문관...

충북 영어회화전문강사 자율연수에서 같은 주제로 말씀드렸다. 

3시간이 지루할 거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많은 선생님들이 귀담아 들으시네. 

그리고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