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한달...
우리 선생님들이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보기에 안스러울 정도로...
나한테도 저런 시간이 있었나?
뭐라도 도와주고싶었다.
3월 한달을 지켜보내고
이제 4월 서서히 내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보아야지.
그래서 훌륭하신 선배수석님들의 자료를
내 버전으로 다시 제작하여
우리선생님들께 다가서려한다.
그 첫 신호탄~
'교단수첩 > 수업혁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롭게 조명해보는 의사 안중근(4.25 금) (0) | 2014.04.28 |
---|---|
[직무연수] 정부 3.0과 창조경제(4.11 금) (0) | 2014.04.11 |
My Authentic Classes with 1st Grade Students (0) | 2014.04.11 |
천안함폭침 4주기를 맞으며... (0) | 2014.03.24 |
방학이 다가오면 인성교육의 호시기! (0) | 2010.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