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난국죽 사군자중에서 가장 그리기 어렵다는 대나무~
실은 2010년에 국화를 그려보았지요.
하지만 작품 제출은 커녕, 별 재미가 없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는 작년 2011년에도 국화를 그려보는데 들국화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다시 2012년엔 대나무로 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
어르신 청산 선생님도 이미 출품하셨고 나도 함께 배우렵니다.
대나무 선배님들의 작품을 거울삼아...
이 작품이 제일로 뛰어나 보였습니다.
요 작품 정도는 내년에 출품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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