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헌1 서예가 자헌 이정우님, 두번째 이야기~ 8월6일(화) 인당먹그림 회원님들과 자헌선생님 개인전이 열리는 안성시 전시장을 찾았다. "자헌샘! 수고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처음 통과해보는 강서하이패스로 고속도로를 경유하며 안성으로 가고있다. 무더운 날씨지만 하늘은 참 파랗다. 하늘이 높으면 가을이 온다고했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점심 먼저 먹자구요? 와~ 이건 안성마춤이 아니라 진수성찬이네요^^.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전시회가 열리는 오르세카페를 찾았다. 자헌 이정우 두번째 스토리 2024묵향 담은 자연의 빛 앗! 작품에 벽이 있네! "완벽"맞아요. 자헌샘과 산하와는 '큰 벽'이 있지요. 방명록에 남긴다. "心祝! 자헌선생님, 그 열정에 늘 놀랍니다. 존경합니다." 자헌 이정우,작업실,시습가(안성시 금석길 22-8)대.. 2024.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