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사랑1 호랑이 셋까지 아홉식구가 모였네요. ㅎㅎ 2022.임인년은 박카스에겐 복이 터진 해이다. 호랑이의 해에 호랑이 세마리, 손자 셋을 얻었으니 말이다. 큰애네가 오전 10시, 내 집을 찾았다. 생후 9달...할아버지 할머니가 가까이 가려니 낯을 가리며 경계를 한다. 오후1시 산남동 쌍둥이가 있는 작은애네 집을 찾았다. 하준이는 이곳에 오니 웬일인지 잘 논다. 아마도 육아용품이 많은 제 집 환경과 비슷해서 그런가? 우리는 사촌, 좀 크면 두쌍둥이가 "형" "형"하며 함께 뛰어놀겠지. 식탁에 음식이 차려져있지만 애들보느랴 여전히 정신이 없다. 오늘은 고딩친구들과 산행가는 날, 하지만 이녀석들 두고 갈 수는 없지 않은가! 열흘전 이강이는 처음으로 제 몸을 뒤집었단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일이 어디있겠는가. 실로 역사(?)적인 날이다.ㅋㅋ 애들 얼굴은 .. 2022.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