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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山樂水/세계방방

종일 걸린 귀국길! 고마움 뿐!!

by 박카쓰 2026. 6. 24.

6월16일(화) 여행 8일차, 마지막 날
종일 귀국하는 일정이다. 

새벽 5시 기상, 6시 출발
수속을 마치고 출국하고있다. 

이번 여행 가이드님이 작별인사를 건네고있다. 
인문학적 소양, 친절, 활기참이 넘치는 조선족 동포였다.
"천산남로여행때 다시 만났으면 해요."

8시20분 쿠얼러 출발, 4시간 비행
12시25분 베이징 공항 도착 

문제는 지금부터...
이번 여행 가장 지루한 시간이다. 
무려 6시간 넘게 공항내에서 대기해야했다. 

북경공항 모양이다. 
참 멋진 디자인이다. 

중국을 안내하는 디지털 영상관...

국제선 한곳에 모여 점심을 먹고있다. 
이번 여행을 되돌아보고 감사함을 전하며...

사랑이라는 말을 세계 언어로 쓰여진 작품이네요.

공항 건물사이로 정원이 있었다.

여름엔 연꽃, 능소화, 포도를 그려야지.

중국엔 벽마다 예술작품이 걸려있다.
이번 여행하며 중국이 문화강국임을 알 수 있었다. 

북경 여행은 못했어도 공항에서 오래 머물다 갑니다. 

22시 인천에 도착했지만 수화물 찾는데 1시간이상 걸렸다.

버스속 다들 곯아 떨어졌다.
새벽 6시 출발~새벽 1시30분 집 도착
무려 20시간 가까이 
인천공항은 이것으로 끄~읏!

중국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신장위구르
다른 중국지역처럼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은 아니다.
힘든 여정도 있었지만 돌아올때는 고마움뿐이다. 

여행에 룸메가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올해 북베트남에 이어 2번째였다.
게다가 명품사진까지...  

3조, 탐방 6일중 4일을 한차량에 동승했다.  
틈틈히 간식, 이야기꽃을 피워준 조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여행중 식사도 꽤 중요하다. 
식사때면 눈치보며 빈자리 찾곤했는데
이번엔 고정석으로 공교롭게도 남녀4명씩이었다. 

금수강산 테마여행사를 따라 25명이 함께 했다. 
리드해주신 감로사장님,파랑새님
그리고 함께 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여행은 더 즐거웠다. 

여행다녀와 카톡 프사엔 이렇게 올렸다. 

지인이 묻는다. 
"다음엔 어디로 나갈 계획이신가요?"
"가족, 지인들과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여행을 갈까해요."

'언제까지 해외여행할 수 있을까?'
'여권이 만료되는 2029년까지, 그래야 3년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