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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안분지족

미리 어린이날!

by 박카쓰 2026. 5. 3.

울가족이 다시 뭉쳤다. 
만난 지 얼마나 되었다고?(4월11일,토)
그래도 울집이 제일로 편한가보다. 

5월엔 노는 날도 많다. 예전보다 훨씬...
노는 날이 많다보니 생각도 많아졌다. 
이번 1,2,3일 연휴엔 뭐하며 즐겁게 보낼까?

둥이네와 외식을 할때면 하준네도 가까이 살면...
"올해는 내가 올라가 선물을 사주겠다."

"모처럼 시간 내주어 멀리 와주시는 박카스를 환영합니다."
어렵게 게스트 하우스까지 예약하며 1박2일로...
완죤 극빈 대우다. ㅎㅎ

북한산 01.8월 Again! 하핮

하지만 블레이크가 걸렸다. 
하준네가 내려온단다.
어쩔수 없이 "친구들아, 참 미안하이..."
"가족이 먼저야. 마눌 말 들으시게." ㅠㅠ

"노틀맨, 자네 나우바리 왔다네."

일산에서 무려 6시간 넘게 걸렸다.
하민아, 어찌 참았는 고...  

으메,세상에...이 넓은 식당에 앉을 자리가 없네. 
번호표를 뽑는 게 아니라 직접 찾아나서야했다. 

다행히 자리가 났다.
스파게티,피자,쌀국수,짬뽕... 

어린이날 선물...
청주시내 꼬마들이 다 이곳에 온 듯...

 

하나씩 골랐어? 
장난감 값도 장난이 아니라는...

저마다 자기가 고른 장난감을 자랑하고있구나. 

이번에는 아빠엄마 선물을 사주겠다고...
아부지 무릎도 안좋으시니 편한 스케쳐스~
"여기 신고 있잖혀." 
"그건 겨울꺼혀." 

하나만 사면 되는데...
아녀. 上衣에 따라 맞춰입어야지.

두살 하민이는 공룡이 좋은 가보다.

곤충잡이하러 나왔구나. 

호랑이띠 동갑네들...

신났네요.

 

우리집은 아들 부잣집
10명중 여자는 며느리로 들어온 셋뿐이다. 

저녁 먹으러 왔다.
비싸도 서빙을 해주니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마침 어린이날, 어버이날이라 손님이 꽤 많았다. 

네 녀석중 하민이가 가장 점잖게 먹었다. 
앉은 자리에서 투덜거리지않고...ㅎㅎ

큰애는 이제껏 제일 맛나게 먹었단다.
그도 그럴것이...
안 굽고 먹기만 했으니...ㅎㅎ

부른 배를 꺼출겸...

서울친구들에겐 미안했지만 가족이 먼저라...
조만간 내가 서울 올라가 쏠게. 


5월2일(토)
어제 이어 오늘도 구룡산에서 초록별님 부부를 만났다.
사과, 쑥떡, 토마토...

구룡산에서 우리지역 서원구 이광희 국회의원님을 만났다. 

으메...뷔페네요.
언제 이리 준비했나?
하준네 싸줄 것까지 준비했구나. 

하민이...

 

뭘 그린 건데?

마침 친구한테서 '커피와 커피잔' 제목의 카톡이 왔다.
"중요한 것은 커피잔이 아니라 커피의 향기를 즐기는 삶의 태도에 있다는..."


박카스는 이리 즐기고있네요.

큰애네와 문암생태공원에 왔다. 

 

온동네 어린이들 다 모였다. 

하민아...얼마나 큰 가보라.

 

하준이 신났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쉬이 지친단다. 

이렇게 넓은 곳이 있었네요.
그래, 우리도 다음에 여기서 만나자. 

지금은 튤립이 다 졌지만 만개땐 참 아름답단다. 

오후5시, 이제 올라가야한다고?

누가 그랬어?
자식은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고?
아닌데 애들 떠나니 허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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