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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인당회원展

부창부수~ 안성 서예가 지산샘 부부

by 박카쓰 2025. 12. 31.

진천 갤러리카페 도종에서 안성 서예가 부부 지산샘♡자헌샘 부부와 차를 마시고있다.  

 

12월30일(화) 을사년도 딱 이틀 남았구나. 
오늘도 새벽 운동으로 구룡산을 오르고있다. 

사계절이 바뀌며 해뜨는 곳이 남으로 남으로 내려왔다.
겨울엔 이 곳이 일출 명소다.

내일 병오년 첫날 영하 10도라지?
그렇다면 새해 일출도 이곳으로 와야겠다. 

동지를 지났지만 일출시각은 여전히 7시52분이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힘찬 출발이다. 

인당서실은 이번 주(12/29~1.3) 방학이다.
절친이 회장으로 있는 산경산악회 무등산 산행을 신청했는데... 

마침 30일(화) 시간이 난다고?
지산샘부부나 인당샘이나 평일 내내 강의가 있다.
"그려, 그건 천재일우같은 기회인데..."

 

11시 출발하여 진천 이월에 있는 맛집 미향에서 만났다. 

갈치조림...맛있다는 외골개보다 더 맛나다는...
"이리 맛집을 어떻게 알았어요?"

지난 7/19(토) 고딩문학사랑 구인회 모임이 있었지요.
고딩친구 송진천군수가 환영의 말씀을 하고있다. 

미술품을 전시한다는 도종 카페에 왔다. 

봄이 되면 정말로 아름다운 동산이 된단다. 

도종(道宗) 이치에 이르다. 
작품 감상/야생화 감상 

저명한 미술작가님들...

 

 

이흥원 작가님의 해학적인 그림...

서예가님들은 서협 발전에 대해 환담을 나누시고...

박카스는 카페짱님과 이야기나눠보니
아니 어찌 내 친구나 지인들을 두루 알고계실까? 
"이래서 잘 살아야 돼!"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후진 양성 그리고 멋진 작품이 진정한 서예가의 길이렷다.

지산샘부부와는 참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있다. 
올해도 2번 부부가 주관하는 서예행사로 안성을 갔다. 

8월9일 한국문화예술소품 대전심사차...

10월 10~12일 전국문화예술 大축제전 

부창부수...부부가 함께 축제를 진행하는 모습은 귀감이다. 


안성갈때마다 환대에 너무나 감사^^해 만든 자리...
그래서 만남은 더욱 흐뭇한 시간이었다. 

오늘 점심 배불리 먹어 저녁은 안먹어도 돼요. 
운동 나갑니다. 

내일 을사년 마지막 날~
오후에 협회 총회가 있어 오늘 을사년 마지막 일몰을 보러왔다.ㅎㅎ 

5시10분이었다. 
앞으로 낮은 점점 길어질 것이다. 
활동많은 박카스에게는 더 즐거운 일이다. 


메세지가 오간다. 


"바쁜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점심도 맞있게 먹고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 뵙겠습니다 ~~^^"

 

"새해에도  두분 건강하시고요ㆍ
멋지고 즐거운 일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To Be Continued~
내년 꽃피는 봄날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