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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인당회원展

제11회 인당먹그림 회원展

by 박카쓰 2025. 12. 23.

25.12.16(화)
제11회 인당먹그림 회원전이 청주용화사에서 펼쳐졌다.

인당먹그림 화이팅~

2009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어느덧 11회..
인당먹그림 회원展은 인당샘 삶의 역정이기도 하다. 

화목요일 공부하는 회원님들, 화요일 야간반, 월요일 산수화반 모두 27명이 참가했다. 

하정 김덕자회장님 말씀...

종이를 펼치며 기대를 하고
붓을 들고 행복해 하며
완성된 작품에 아쉽지만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며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습니다.

청주용화사는 온통 공사중...

그 작은 한켠 용화사 갤러리에서 펼쳐집니다. 

 


오전 10시, 작품이 반입되고... 

전시때면 늘 수고많으신 동방표구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합니다. 

먹음직스럽네요. 

차 테이블로 멋지게 완성되었군요.
가연표 꽃차와 코디여왕 금원님...

꽃미녀들...

산하도 앉아보자.


강창희님 작품을 시작으로...

DP가 다 끝났다구요.

그럼 점심 공양하러 가요.


오후2시...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이젠 사회보며 여유까지 피운다구요??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주셔 감사^^드립니다.  

오늘 금천 먹그림방에서 여러 손님들이 오셨어요.
인당서실 회원1호 소향님, 이종숙님

반가운 얼굴이 보입니다. 
박용산님, 박카스친구 은식君

먼저 식전행사가 펼쳐집니다. 
금원님, 아연님 하모니카 연주...

왔따매...하모니카 2개를 한꺼번에 부네요.

가연님, 아천님, 봄뜰님의 기타연주...

공연 어때요? 잘하죠??


하정 김덕자회장님이 인사말씀을 하고있다. 

인당선생님이 격려의 말씀을 하고 계신다. 
"아침 회원님들과 차를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회원님들과 그림그리며 보내는 하루가 최고의 일상이라 생각합니다." 

이완복 시의원님이 축사를 하고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인당샘 위상은 높아지고 회원님들의 작품 수준 또한 높아집니다."

곽현기 충북지회장님이 축사를 하고있다.
"인당먹그림은 중부권 문인화의 산실입니다." 

육동룡 금천먹그림회장님이 축사를 해주셨지요."먹그림을 배운 지는 얼마되지않았지만 회원님들의 작품을 보고 더 열심히 배우고싶습니다." 

이어서 식후행사가 펼쳐집니다. 
백규현 아티스트의 색소폰 연주...

오늘 백승우 어린공주이 무대를 휘저었지요. ㅎㅎ
"아빠 연주 솜씨가 어떠니?" 

인당선생님이 전북서예세계비에날레에 출품한 '무심' 작품... 

용화사 연수원장 지장스님께 기증하고있습니다. 

여기가 포토존입니다. ㅎㅎ


개전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
인당먹그림 사랑해요.

송원님표 묵, 혜당님표 편육, 자헌님표 떡, 인당샘표 딸기...
맛있네요. 고맙습니다. 

행사를 위해 참 수고많으셨지요.
회장, 총무, 그리고 총괄...

캬...

참 아름답고 흐뭇해하시는 모습...

산하샘도 이리 오셔...

여전히 미모를 자랑하시네요. 
80을 바라보는데 최고로 열공하신다. 

회장님 친구분들인가요?

매주 금요일 청주시근로자복지회관에서 인당샘에게 문인화를 배우는 복대문인화반...

 

회장님 가족

김회장님 고딩친구들...
前 산남고 김교장샘도 오셨네요. ㅎㅎ

석원님 친구분들이신가요?

12월22일(월) 전시 마지막 날
마침 동짓날이라 용화사엔 불자님들로 가득했다. 
하지만 전시장엔 늘 그렇듯 썰렁하다. 

그래도 간간히...
청주문화원 사군자반에서 찾아오셨다. 

절친 덕정거사 부부와...

우리는 좋은 친구...

마당쇠와 공주 마님...

작품을 철수하며 회원님들이 작품을 기증하고있다. 
아천 신연양님, 하정 김덕자님, 문정 장윤혜님...

이번에도 회원님들의 작품과 물품을 가득 싣고왔다.
어쩌겠나? 이런 것도 보시라 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