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청승떨고 어서 걷어부치고 화실에 나가려했다.
달리 박카스가 아니잖냐?
독감이 걸렸다지만 약먹으면 나아질 것 아닌가!
하지만 독감이 완쾌도 안했고 전염율 또한 높은 병인데
무리하지말고 남에게 옮기지말고
따분해도 핑계김에 며칠만 더 쉬자.

이번 주 지나면 12월....
올해는 병까지 나니 가지나 짧은 가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구나.

손자들은 늘 힘의 원천...
독감으로 며칠 못봤더니 기운까지 떨어진다.

이녀석들 궁할땐만 할비찾지 할비가 이리 아픈 줄도 모르겠지...
어서 나아 이 녀석들에게 다가가야지.

12월은 바쁜 달이다.
인당먹그림 회원전도 있지만
올 한해 박카스 도와준 분들에게
새해 달력과 연하장을 만들어드려야지.

그리고 12월이 가기전에
그 고마운 분들에게 밥을 사야지.

어부가 대박을 꿈꾸며 바다로 나아가듯
박카스도 몸 추스리고 심기일전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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