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rpe Diem/손자사랑

손자들의 하모니카~

by 박카쓰 2025. 1. 18.

둥이들이 놀러와 하모니카를 불고있다. 


처음 해보는데 참 잘하는 편이다. 


흥이 있나보다. 가락에 맞춰 덩실덩실~~ 

 

 

엊그제보다 나아졌다. 한결 여유가 있다. 


강이는 더 흥이 생겼다. 발자국을 떼면서 불어댄다. 


1월17일(금) 그래...너희 할머니가 그냥 넘어갈 분은 아니지? 어느새 구입해서 선물로 나눠주었다. 

 

어라? 이한이가 먼저 올라가네.


그것도 잠시 간식이 오니까 하모니카는 관심도 없다. ㅎㅎ


큰애네 하준이 하모니카도 준비했다.
이번 설명절 하준이가 오면 얼마큼 불까? 


요즘 형제간 발문이 터졌나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