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화)
새 그리기 도전에 나섰다.



11월28일(목)

11월29일(금) 5주차 복대동수업이 없는 날...
오후 서실에 나가 참새를 그려보았다.

11월30일(토) 토요일도 서실에 나왔다. 11월을 멋지게 장식해야하니까. ㅎㅎ

어제보다 좀 나아졌나? ㅎㅎ

12월2일(월) 산수화반은 인당샘이 서협 전시로 휴강이다. 차칸 박카스 혼자 공부하러 나섰다.



내친 김에 닭도...ㅎㅎ

까마귀와 학도...

12월3일(화) 어설픈 솜씨로 작품에 참새를 넣어보았다.



12월5일(목) 오늘도 종일 새를 그렸다.


12월17일(화) 인당서실 송년회~ 세상이 많이 변했다. 예전엔 휘호, 경품 추첨, 노래방으로 이어졌는데 요즘은 식사만 한다. 그래도 코로나이후 최고의 밥상이었다.

종일 새만 그렸다. 30마리 정도 그렸다.

12월24일(화) 크리스마스 이브다. 오늘도 종일 참새만 그렸다.

오후에 다시 도전...
회원님들이 이제 새박사가 되겠다고 한다. ㅎㅎ


12월29일(일) 오후1~5시 혼자있지만 혼자는 아니다. 유튜브로 고근태 vs. 김채영 바둑 시청하며...무려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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