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화제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계묘년 봄 유송당 박해순
매화 화제
매화꽃피면그대오신다고하기에매화더러피지말라고했지요그냥,지금처럼 피우려고만 하라구요 김용택님의 시를 적다계묘년봄 유송당 박해순
2월21일(화)
2월28일(화) 긴겨울의 끝날,열기가 후끈하다.
매화가 이곳 저곳에서 피어난다.
아직도 가지가 안되고있다. 이제 겨우 열대엿장 그려보았으니...
3월18일(토) 새벽 보살사 다녀오고 종일 서실에서 열공했다.
카톡으로 자랑질이다. 이게 바로 '인정욕구'다. ㅎㅎ
출품이 임박해있다. 4월8일(토)~9일(일) 일본여행다녀와 주말내내 고5수험생처럼 열공했다.
4/11(화) 결국 두 습작으로 출품했다.
'學而時習 > 내 문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당먹그림 봄나들이, 백양사&소쇄원(3/23,목) (1) | 2023.03.24 |
---|---|
월요일 오후, 산수화반의 열기~ (0) | 2023.03.01 |
문인화 대회 입상기록(국전,강암,성주휘호) (0) | 2023.02.10 |
올 봄맞이, 문인화 출사표~ (0) | 2023.02.10 |
복대근로자종합관 문인화(사군자)반~ (0) | 2023.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