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Norman과 Suzi Quatro 서로의 눈빛과 허그가 오해살 만 했군요. 실제로는 자주 만나 함께 노래했지 사랑하거나 결혼했던 사람은 아니라고...
둘은 1950년생 동갑내기, 29살때 이 노래를 불렀구나!
이것이 인생이다!
1978년 젊었던 그들이 이제는...
젊은 시절 정말로 많이 듣던 Living Next Door to Alice
가사를 알고나니 더 다가오네.
그 가사가 우리나라 정서에 맞았나
당시 레코드 100만장 이상이 팔렸다네요.
요즘 스모키와 크리스 노먼에 폭 빠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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