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 운동은
단풍도 즐길겸 이 아파트를 자주 찾습니다.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아침을 먹고 간만에 집사람과 밖으로 나갑니다.
낭성에 있는 백석정...
청천 후평리 야영장...
청천 후영리...
운교리...
양반길 입구...
지명이름이 바뀌었나?
각시바위? 신랑바위??
저 바위는 선유대...
열심히 산수화 소재를 찾네요.
오늘 비가 오락가락...
참 변화무쌍한 날씨입니다.
남송님부부가 마련한 귀국보고회...ㅎㅎ
한마음정육점에서 저녁을 먹고 이정골 커피숍을 찾아갑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즐거운...ㅎㅎ
형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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