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꿈, 生生支樂을 초정에 담다' 둘째날(5/28,토)

 

'세종대왕의 꿈, 생생지락을 초정에 담다'라는 주제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둘째날을 살펴봅니다.

 

세종은 백성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신바람나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백성을 하늘로 여겼다는 것이다.

 

 

 

 

아침 일찌감치 세종대왕님이 내시, 상궁과 함께 청풍만향을 찾았습니다 ^**^

이번행사 '세종대왕의 하루'를 담는 마당놀이팀...

 

 

 

잠시후 학생서예 휘호대회를 마치고

많은 학생들이 문화체험하려고 찾아옵니다.

 

 

 

 

 

 

 

인당선생님뿐아니라 여러회원님들이 그림지도를 해주십니다.

 

 

 

 

 

 

인산인해^**^ 정신없네요.

 

 

 

자못 진지합니다.

 

 

 

작품(?)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정말로 이쁩니다.

 

 

 

나도 누나들처럼 그려볼까?

 

 

 

다른 축제장을 살펴봅니다. 

생명,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소방서에서 직접 나오셔 함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배워야합니다.

 

 

 

이윽고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시작됩니다.

물론 약식입니다. ㅎㅎ

 

 

 

 

 

한여름 날씨를 보이는 요즘

물놀이장이 완죤 대박입니다.

 

 

 

길거리에서는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티가 불티나게 팔리는군요.

 

 

 

세종대왕 마당극...

 

 

 

저녁무렵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어가행진입니다.

무려 300여명 가까이 출현한답니다.

 

 

 

 

멀리 어가가 다가옵니다.

 

 

 

 

이런 모습으로...

워낙 진사님들이 많아서 사진을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