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는가!
을미년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에
인당서실에서는 필회를 갖고있네요.
저마다 한 코너씩 그려넣습니다.
다가올 병신년은 더욱 더 풍성하고
기쁜 일이 넘쳐나길 기원하며
회원님들과 함께 참여해 봅니다.
김의원님도...
그리고 저도...
대나무 손놓은지 1년넘으니
처음 배운 사람처럼 잘 되네요. ㅠㅠ
한번 더 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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