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당대 최고의 테너 가수였던 파바로티...
나의 초중고 학창시절
가장 치욕적인 성적을 안겨주었던 바로 이노래
이탈리아 민요 'O Sole Mio' ' 오, 나의 태양'
가사 외우기도 무척 어려웠는데 ㅠ
가지나 노래도 잘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고1때 우리반 60여명 중 내가 제일 먼저 실기시험을 보는 불운까지 겹쳤다.
지금 생각하면 학창시절...
키와 몸집이 유난히 작아 무척이나 고민했고
친구들한테도 학교에서도 불이익을 참으로 많이 당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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