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콜1 키르기스스탄 2nd Day, 스카즈카캐년&제티오쿠스 오늘(6/30,일) 꽤 먼거리(380Km)를 이동했다. 8시 비슈케크를 출발하여 스카스카캐년과 제티오쿠스를 거쳐 이식쿨 동쪽 카라콜에서 묵었다. 미서부 브라이스 캐년을 닮았다는 스카즈카캐년이다. 일곱마리 황소(Seven Bulls)라 불리는 제티오쿠스에 왔다. 사암 덩어리다. Start Now~어젯밤 우리가 머문 호텔이다. 깔끔했다. 이른 새벽, 호텔 창밖 풍광...Bishkek의 발전하는 모습이다. Wow~Wonderful Breakfast~~You're Great Cooks! 3대 벤츠 차량으로 이동하고있다. 이 곳에서는 최고급 차량이라지? 박가이드는 덜컹거리는 차속에서도 이 나라 정보를 소개하고 놀라운 정보력과 학구열 마루님의 질문 공세은 내내 이어진다. "이 나라는 산과 호수의 나라.. 2024.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