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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인당회원展

제9회 청주연묵회 부채展 이모저모~

by 박카쓰 2026. 7. 9.

청주연묵회전이 쳥주예술의전당에서 펼쳐졌다.
벌써 9번째 맞이하는 전시회였다.
올해는 '여백에 이는 바람'이라는 주제로 부채展이었다.

청주연묵회는 문인화가 인당 조재영선생님의 문하생으로 초대작가나 전업작가가 되어 활동하고 있는 문인화가들의  모임으로 2017년 창립하여 해마다 전시회를 갖고 있다.

[청주연묵회 활동모습]
부채봉사활동
스승의날 기념&추사고택 방문

 

7월9일(목) 개전식
밤새 천둥 번개가 때리고 엄청난 비가 쏟아졌다.
집중호우, 안전 문자가 속속 날라들었다.
"왜 하필 이때??"

작품을 비에 젖지않도록 비닐로 씌워 동여매고 
한손엔 우산, 한손엔 작품 들고 전시장을 찾았다. 
인당샘은 강의할때 한동안 맥이 빠졌단다. 

 

다행히 여러 회원님들이 일찍 나오셨다.
'남자'가 필요한 가변 전시장 설치
김병*님과 은식친구가 나섰다. 이리 고마울 수가...

 

 

 

 

인당샘 아이디어로 남은 부채로 포토 존을 마련했다. 

울회원님들, DP하시느랴 수고많으셨습니다. 
"박카스는 女福도 많어. "ㅎㅎ

개전식이 가까워오자 관람객이 찾아들고있다. 

"소향님, 고마뭐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떡을 찬조해주셨다. 
다들 그런다. "나도 소향님(89세)처럼 늙고싶다."

가연꽃차...손수 만든 꽃차로 손님들에게 대접하고있다. 
빨간 아마란스,노랑 연잎차, 보라 도라지차

부채체험...

내방객들에게 부채체험을 도와드리고 

부채를 선물로 드리고있다.


오후4시 개전식이 시작되었다. 
엄청난 폭우를 뚫고 이 자리를 함께 하시는 분들...
참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초청된 분이 아니라 연묵회원님들이다. 
윤연식님, 신연양님, 박정희님, 홍숙회님...
새타령, 강원도 아리랑으로 전시회 흥을 돋워주셨다.

- 내빈소개
이완복 前청주의원
박영대 충북을 대표하는 예술인, 박영대 보리작가 
임양래 前 YMCA이사장

이동원 한국서예협회 충북지회장
김재규 청주시서예인총연합회장 
김재천 한국서예협회 청주지부장

그리고  제 친구도 와 있습니다. 보약같은 친구
 이 자리에 계신 모든분들이 귀한 내빈이라 생각합니다. 

한 친구가 묻습니다.
"박카스,청주연묵회는 어떤 단체혀?"

 
청주연묵회는 문인화가 인당 조재영선생님의 문하생으로 초대작가나 전업작가 그리고 강사가 되어 활동하고 있는 문인화가들의  모임입니다.


인당 조재영선생님은 2004년 인당먹그림 화원을 개원하여 올해로 22년을 맞고있습니다. 그 사이 현재 33명이 충북지역 초대작가가 되었고 대한민국서예대전 이른바 국전 초대작가 9명을 배출하였습니다.

인당선생님과 붓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이 자연스레 모임으로 이어지며 2017년 청주연묵회를 창립하여 해마다 전시회를 갖고 있습니다. 올해로 9번째 전시회를 이어가고있습니다. 현재 회원은 28명이고 앞으로 계속 늘어나겠지요.

모두 뿌듯한 마음으로 예술활동을 이어가고있으며 청주시 문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천 신연양님 축사...
올해 연묵회전은 '여백에 이는 바람'을 테마로 준비했습니다. 전시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인당선생님이 소개되었다. 
빛나는 예술혼과 애틋한 제자사랑으로 살아가시는 분인줄 아시죠? 

축사
이완복 前시의원님...
시정활동은 물론 청주연묵회 활동에 늘 성원해주셨다. 

박영대 작가님
송계 박영대 화백님은 60여년 보리에 심취하신 세계적인 보리작가  

위천 이동원 대한서예협회 부이사장님...
한국서예협회 충북지회장을 맡고계시며 충북서예 발전에 애쓰고 계신다.

임양래님
복대문인화반 회장님, '연어 ' 시 낭송

팔방미인 금원 안홍란님 하모니카 연주
서울탱고, 돌아와요 부산항에...

연묵회 회원님들이 인사드립니다. 
청주연묵회, 화이팅!!!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사진 자료]
더위에도 기타연주 연습에 몰입하고있다.

인당샘이 박영대작가님을 초청했다. 

산하친구들...개전식 내내 자리를 지키고...

포토존...잘 마련했네요.

 

 

 

늘 수고많으신 최경아사무국장님

전시둘째날
복대문인화반이 오전 수업을 마치고 찾아왔다. 

 

시댁식구들이라구요?

오후 내내 전시장 당번을 하는데 
관심있는 분들이 속속 찾아오셨다. 

7월11일(토) 
구룡산은 오리무중, 신자매와 山上조찬을... 

장마는 물러갔나?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오늘은 집에서 쉬기로 했다.
전시장을 찾은 분들...

 

 

"이게 할머니가 그린 거야?"

7월12일(일) 
오전은 전기공사로 전시회장이 닫혔다.
오후에 회원 가족과 지인들이 찾아오셨다. 

석산 이종구님과 문하생들...

 

하준네가 갑자기 나타났다. 
"아니 어떻게 된거야? 다음주 금요일 내려오기로 했잖아. "

지난 번 왔을때 형제가 저 부채를 그렸다. 

 


안성맞춤 안성시에서 오신 분들

안성-청주를 잇는...
올가을 안성 한예평 전시회때 다시 만나요.

울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오후 3시 철수가 이루어졌다. 
작품, 물품, 화분, 물 등등 화실로 옮기는데 꽤나 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