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화)
인당먹그림 회원님들이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스무분(20명)이 함께 했다.
깔깔깔~지나가는 길이 떠나갈 듯했다.
바쁘신데도 함께 해주셔 참 고맙습니다.
성금, 간식 등 성원도 줄을 이었다.
오늘 5군데를 들렸다.

2번째 개심사

점심먹고 해미읍성

4번째 의좋은 형제공원

5번째 예당호 출렁다리...

이제 쉴만도 한데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이다.
딱히 직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도...
함께 가실 분을 모으느랴 애를 썼다.

7시30분 청주체육관 출발
9시경 예산 추사김정희선생고택에 도착했다.

날씨 좋고 꽃도 이리 많이 피어있고...

발걸음도 가볍다구요? 그럴만하죠.
그간 국전,강암, 단재서예대전 준비하시느랴 얼마나 애를 쓰셨어요. ㅎㅎ

인당먹그림 사랑해요~

산하는 오늘 가이드로 나섰다.

참 좋지요.

캬...정겨운 모습
어릴때 저 다들이질 소리, 다시 듣고픈 소리다.

소향선생님, 혜당님...
이리 나오신 것도 고마운데 성금도 크게...

깎꿍! 귀여운 인당샘^^

선비고을 사군자반
두분 함께 해주셔 고맙지요.

멀리 안성에서 새벽에 나왔다는...


국보180호 추사 김정희 세한도 ...
세한도에 얽힌 많은 사연을 소개했다.

제주도 유배의 삶, 문인화, 진정한 우정
세한도 주인이 바뀌어 최종 손세기-손창근님의 기부까지...

추사선생님은 蘭을 주로 그리셨어요.
"蘭도 서예처럼" 그려야하고
문인으로서의 氣가 있어야한다고...

추사선생님이 이곳, 저 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추사선생님의 묘에 들렸다.

캬! 멋집니다!!
정옥란님이 성원을 아끼지 않으셨다.

곡기를 끊어 남편따라 죽은 영조의 둘째딸 화순옹주
정조는 고모에게 열녀문를 세워주었다.

백송공원...
추사선생이 청나라에서 가져온 백송을 심었단다.

백송조각공원...
추사의 글씨를 넣은 조각작품이었다.

개심사로 들어가며
이게 뭐야? 나한과...
길거리 상가도 꽤 많아졌다.

상왕산개심사...
올때 마다 공사중이네.

충남 4대 사찰의 하나?
계룡산 동학사, 갑사, 마곡사, 수덕사...
이름난 절이 꽤 많은데....

도대체 몇번째야??
산행, 답사...5번도 넘는다.

여기 처음 오신다구요?
인당샘도??

한참 계단을 올라가야한다.

"지송님, 이제 계단이 무서워요."
"충분히 그럴 나이가 되었지요. 이제는 아껴서 써야지요."

으메 이게 뭐야?
완전히 모습이 바뀌었네요.

2017년 이랬는데...


여기도...

이랬는데...

이 옥색나는 벚나무는 어디로 갔지?

아이쿠야. 뭘 옛 것을 만지작거리냐?
있는 대로 만족해야지.


봄뜰 회장님, 여기 계셨군요.
이번 나들이 추진하시느랴 수고많으셨지요.

벚꽃미인 Top 3...

선생님 부부도 이리 오세요.

師夫님으로 늘 VIP라는... ㅎㅎ

가연님을 모델로...ㅎㅎ

두수씨, 어부인이 한 모델하시네요.

장모델...
문정님, 총무일 하시느랴 늘 고생많아요.

산하샘도 수고많구요.

향원님, 아직도 뒤태보고 쫒아오는 놈이 있어요?
산하샘 밖에 없어요. ㅎㅎ

나도 모델처럼...ㅎㅎ

개심사만은 옛 모습 그대로...
고치지않아 좋다고 했더니 아쉬움이 남네요.

이 길로 내려오면 무릎이 덜 아플까했더니...

아니었다. 무지막지했다. ㅠㅠ

오늘 기가 막힌 날씨였다.

이리 맑은 날이 일년중 몇일이나 되랴!

읍성뒤뜰가든...
10년전 왔던 곳...
직접 채취해서 만드신 자연식 밥상이다.

다들 맛있게 드셨다구요?

해미읍성이 보이는 2층 커피숍에 왔다.
갑자기 20명이 들여닥쳐 난리네요.

해미읍성 탐방이다.

현장연수로 여러번 다녀갔다.

"회원님들, 거기 서 보세요."

오늘은 박카스가 해설사로...

오늘 자헌샘이 여러가지 성원해주셨다.
"지산선생님, 자헌샘 덕분에 흐뭇하답니다."

한바퀴 돌아요.
성 안과 밖이 많이 다르죠. 밖은 성벽이지만 안은 완만하죠.

그리 좋아요?

동헌이 있는 곳으로...

여기서 쉬시고있군요.


와~ 저 나무...
참으로 아픈 역사를 갖고있다.

해미읍성 회화나무...

이걸 그려보자.

예당저수지에 있는 의좋은형제공원에 왔다.

황새복원공원이 이웃에 있다.

이곳 해설사는 예산 홍보대사 곽교장샘...
형님이 오신다기에 헐레벌떡 왔다는...

내고장 자랑을 저리 하시는 분도 드물 것이다.

만나는 사람을 큰 인연으로 대한다.
KOSETA전국영어과 워크숍에서 만난 인연으로 이제껏...

곽 해설사님을 따라...

이곳 대흥면은 소개할 곳이 넘넘 많아요.
우선 대흥한우, 임존성...

곽해설사는 사진도 전문가!

맞춤형 찍사, 금방 달라졌네요.

드라마 세트장이었다구요?

달팽이 미술관

얼번 스케치...

짚 공예품...
판매도 하고요.

의좋은 형제 이야기가...
"국민학교 2-2 교과서에 실렸었구나."

드라마세트장...

대원군 척화비...

네 죄를 네가 알렸닷!

"네네...살살 때려주세요."

아니 가둬놓고가면 어찌하라고...ㅠㅠ

마지막으로 들린 예당출렁다리...
황새가 나르는 모양을 형상화했단다.

때맞춰 분수쇼가 펼쳐지고...

음악에 맞춰 난리가 났네요.
이걸 동영상으로 올려야하는데...

샤방샤방...
함께 다니면 늘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듯하다.

이에 질세라.
우리는 한 끼 한다우.

우리도 만만치않거든요.

하선생님, 오늘 함께 해주셔 고맙습니다.

그림같은 풍광, 짧은 시간이 아쉽다.

곽해설사는 사라졌군.
"회원님들, 다음에 꼭 다시오세요. 그때는 잘 모실게요."

이진희기사님...
오늘 안전한 운행,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 인당먹그림 회원님들!
참 즐거우셨다구요?

산하도 참 즐거웠습니다.
나들이에 물심으로 성원해주신 회원님들...
참 고맙습니다.
여행 준비로 애쓰신 윤회장님.장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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