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화)~22일(월)
청주용화사에서 펼쳐지는 인당 먹그림 회원전~
그런데 1인 2점이상 뭘 내지?

12월의 첫날, 겨울의 시작
새벽운동은 하지않겠다고 해놓고...
TV를 보며 아침을 기다릴 순 없었다.

1시간 정도만 하자. 7시28분경 일출이다.

일찍 나가자. 오전 9시부터 그간 습작을 꺼내보았다.
올여름 대나무를 제일로 열심히 했으니 대나무로 1~2 개
매화 등 소품도 제법 해놓았으니 1개...이러면 되겠지. ㅎㅎ
박카스 기운 떨어졌다며 개신동 내장탕을 사주겠다고...
3년전 산남동으로 이사와 만나는 육동회 친구들... 참 고맙다.

산수화반은 산수화로 내라구요?
습작 몇 점 내놓았더니 제대로 완성된 거 없단다.
오전에 꺼내놓은 습작도 별 마음에 안드는지
예전 출품한 거 다시 내란다.
그럴 순 없다. ㅠㅠ
공부를 게을리 한 것도 아닌데 새 작품을 내야지

산수화반 수업을 마치고 매난국죽을 다시 꺼내들었다.

12월 첫날부터 열공이다.
내일부터 며칠 매달리면 전에 해놓은 것보다 낫겠지.

12월2일(화) 한시간 일찍 8시30분부터 대나무를 시작으로...

바위를 넣은 蘭...

매화 꽃 달고...

영의정 우동으로 점심 해결!
날씨가 추워지고있다. 12월 추워질 때가 온 것이다.

피라칸타...

남천...

조팝나무...

공작단풍...

모과나무...

오후엔 국화...

12월3일(수) 9시 Start~
화제쓰고 낙관을 찍고 완성했다.

올 청주문인화전에 출품한 작품...

분명 좋아지지 않았는가?
다시 그려 출품한다.

점심에 쭈미 愛 쭈미에서 공사판(?) 영어과 후배님들을 만났다.
도대체 박카스에게 대학 科 후배님이 있었던가?
2005년 토론토 어학연수에 만났지만 지금껏 인연을 이어오고
또 한 후배님은 첫 만남이었지만 서먹하지않았다.

이후에도 2009년 멜버른 어학연수, 2012년 런던 어학연수가 이어졌다.
돌이켜봐도 박카스다운 용기였고 열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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