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17(금)
박카스가 부회장으로 있는 청주문인회협회가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오전 석산 이종구회장님이 온갖 도구와 재료를 싣고와 작업이 시작됩니다.

노련한 솜씨입니다.
그림을 보며 웃음이 절로 납니다.

향원님과 둘이서 작업 진척이 많이 되었네요.

오늘 가을 하늘이 참 좋습니다.
오전 복대문인화 수업을 마치고 한벌초 뒷편 마을을 찾았다.

"참 수고가 많으시네요"

함께 참여합니다.


하교하던 초딩학생들도 함께 합니다.

아이들이 그렇듯 금방 붓을 놓고 떠납니다.

잠시 쉬었다가 하자구요.
어이 칠십이 젊은 나이는 아니니깐요.

지나가시는 분들이 다들 한마디씩 건넵니다.
"수고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울동네 이쁘게 하느랴 고생하시네요."

선생님의 노련한 붓질로 그림이 다시 태어납니다.

벽화 그리기에 이종구선생님의 노고가 참으로 큽니다.
사직동에만 무려 100군데 벽화를 그렸답니다.
여든에 접어든 연세에도 여전히...

이제 거의 마무리 작업...

담장이 이렇게 이쁘게 새로 태어났습니다.

그림을 오래볼수록 눈여겨 볼수록 살아있는 것같습니다.



[김사무국장님]
오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회장님 대단해 보이세요. 오늘 너무 멋지셨어요.
같이 참여해주신 산하,소당 부회장님, 아침부터 수고해주신 향원언니도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려요.^^
[이회장님]
오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하]
오늘 벽화 봉사! 참여하신 울 회원님들도 수고하셨지만 석산회장님께서 거의 다 하신 셈이죠.
그 많은 재료 준비하셔서 멍석펴고 제일 어려운 벽화 그림 스케치 해놓으셨으니...
끝내고 짐을 싸는데 페인트 분리수거도 어렵고 차안은 온통 재료와 도구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새삼 석산회장님께 감사드리고싶습니다.

다행히 봉사활동이 끝나니 비가 내립니다.
내일로 예정된 벽화 그리기는 다음으로 연기됩니다.
그때는 더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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