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서실에서는 해마다 여름이면 부채를 그리는 것같다. 올해도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금천동 새마을금고 지원을 받아 부채나눔 행사를 하려고한다.
그 첫 발자국...6/19(목) 벌써 30도를 넘는 한여름이다. 회원님들이 돌아가시고 혼자 공부하며 에어콘을 가동시킬 순 없지.
인당샘 체본을 거울삼아 이제껏 그려본 문인화, 복습하는 기회로 삼으려한다.
6/20(금) Nho Gentleman과 푸른도횟집에서 대구지리탕을 먹고 서실로 직행...
6월22일(일) 휴일이지만 인당샘과...
오전...
점심은 둥이네 초대받음.
이게 랍스터라고?
오후 능소화를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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