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맞은 고창 수동리 팽나무를 그려보았다.
인당선생님께서 한 잡지의 겉표지 명품사진을 회원님들께 나누어주셨는데...
수산선생님께서 멋지게 그려오셨다. 와~ 놀랍네요.
그렇게 시작한 팽나무 그리기...
차츰 차츰...Step by step...
인당샘의 화룡점정으로 드뎌 완성되었다.
[관련 정보] 전북 고창 수동리 팽나무는 수령 약400년의 고목이다.
겨울 사진...
'學而時習 > 내 문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화] (0) | 2024.04.17 |
---|---|
2024 국전을 준비하며... (0) | 2024.03.13 |
[The Monday Times] Artistic spirits of literati painter couple, Indang and Sanha (0) | 2024.01.30 |
2024 신년 연하장을 그려보았네! (0) | 2023.12.30 |
새해 연하달력을 그려보았네! (0) | 202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