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손자사랑

4번째 손자는 박하민(朴河敃)~

박카쓰 2024. 6. 29. 03:43

 24.6.17(월)에 태어난 네번째 손자...

고민끝에 "박하민"으로 지었단다. 

요람이던 엄마뱃속에서 나와 이제부터 인생의 '苦'가 시작된다. ㅎㅎ 

산후 조리원에서 잘 담아주셨네요. 

배내짓...

일주일 후 집으로 왔다. "하준아! 동생에게 뽀뽀해줘." ㅎㅎ

6/28(금) 남들이 울며느리를 많이 칭찬한다.

손자도 둘씩이나 낳아주고
돈 많이드는 호텔같은 조리원으로 가지않고
아들보고 싶다고 바로 집으로 왔다고.

출산 후 몸조리 잘해야제.
한약을 보내니 잘 드시라~ ㅎㅎ

7월14일...

와~눈을 떴네요. ㅎㅎ

착한 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