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而時習/내 문인화
이제 겨우 대나무 모양이 나네요(19.7/16,화)
박카쓰
2019. 7. 17. 05:24
열공을 이어갑니다.
먹고 노는 시간은 지나면 후회스럽기 마련...
공부하는 시간은 늘 학생이고
결코 늙지않고 나를 채우는 시간이지요.
더 老年에 뭐하며 살아갈지
소일거리로는 서예가 정답입니다. ㅎㅎ
수업빼먹고 산에 갈 생각하지마!
서실이 오픈하는 火木은 부부 和睦을 위해서도
화목요일은 되도록 다른 일은 삼가해야지요.
19.7/16(화)
새로운 체본을 받았지요.
오늘 벽에 몇 작품이나 걸어보는 거지? ㅎㅎ
이제 겨우 대나무 모양이 나기 시작합니다.
7월25일(목) 1학기 방학에 들어갑니다.
방학이 따로 있나요?
8월7일까지 방학동안에도
서실에 나와 열공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