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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인당문인화

인당선생님의 연꽃사랑...

by 박카쓰 2014. 7. 1.

 

일요일 오후 느그감치 조치원 이곳을 찾았다.

예전 조천을 따라 고수부지가 이렇게 탈바꿈했네.

요즘 연꽃이 한창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찾아왔는데...

 

 

 

와우, 잘 가꾸어 놓았구나!

 

 

집사람은 연꽃찍기 여념이 없네.

 

앉아찍고 쭈그려찍고...

 

뭘 찍나했더니만 바로 이거...

 

 

나하고는 다른 구도를 내놓네.

 

그러면서 이리 이쁠 수가 없단다.

 

그림 그릴게 너무나 많아서 큰일 났단다...ㅋㅋ

 

이 걸을 그렸더니...

 

이런 모양으로 탄생(?)하고...

 

연밥은 이리 탄생하고...

 

이렇게 다양한 구도로 연꽃을 그리놓네.

 

 

은은하면서도 고상하고...

 

인당선생님!

연꽃사랑에 푹~ 빠지셨네요.ㅎㅎ